지은이: 홍서현
우린 너무 행복하다.
특히 부모님
가끔씩 아니 자주 ㅎㅎ 티격태격하지만 그래도 그래도...
우린 가장 행복하였다.
그만 그만 하지마 악!!
우린 이미 좋은 가족이었다
우린 우린 더 노력하지 않고
조금만 노력해도 되었고
또 행복했다....
작성: 2020. 12. 1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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