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자: 2021. 4. 21.(수)

 

□ 자전거 출퇴근(편도)

  - 2016년도 176회

  - 2017년도 193회

  - 2018년도 237회

  - 2019년도 247회

  - 2020년도 236회, 누적 1,089회, 32,670km(편도 30km 기준)

  - 2021년도 250회 목표

 

 현재 자전거(Cello)

  - 구매 2018. 3. 20.

  - 출퇴근 누적 703회(2020년도까지)

 

주요 장거리 

  - 2017. 5. 1., 용문 → 속초, 144km, 6h 37m

  - 2017. 6. 25., 상주 → 영천, 97km, 3h 53m

  - 2017. 9. 10. 하남 → 춘천, 91km, 3h 58m

  - 2018 5. 1., 하남 → 춘천 →하남,178km, 8h 22m

  - 2019. 3. 16., 양재 → 정서진 → 양재, 3h 47m

  - 2019. 4. 6. 란도너스 춘천, 204km, 8h 33m

  - 2019. 5. 31., 하남 - 속초, 192km, 7h 34m

  - 2020. 5. 1., 하남 →한계령 → 속초, 218km, 9h 20m

  - 2020. 6. 8., 양재 - 남한산성 - 강변북로 - 반포 - 양재 - 하남, 127km, 4h 5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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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LG전자 홈페이지

질문날짜: 2021. 1. 3.(일)

노트북(그램), 모니터, TV 구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각 매장도 돌아다녀보고 인터넷으로 검색도 해보고 시장조사 중에 있습니다.
다녀 본 매장은 LG베스트샵, 일렉트로마트, 트레이더스 등인데,
트레이더스 매장 직원 말이,
매장별로 모델이 조금씩 다르고, 부품도, 내장제도 다르기 때문에 제품의 내구성에 결정적인 차이가 난다는 설명과 함께 의심스러우면 LG 서비스센터에 물어보면 모두 알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정말
같은 그램16이고, CPU, 메모리, SSD 등 주요 부품의 사양이 동일한 제품이라 하더라도 
판매 매장에 따라 인터넷, 하이마트, 일렉트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LG베스트샵 등의 제품이 모두 다르게 생산되나요?
모두 다르게 생산된다면 어떤 부분이 다른지 알려주시고,
어떤 매장의 제품이 어느 부분이 가장 좋은지 말씀해 주세요.

모두 동일한 제품이라면, 직원의 소개가 잘못된 부분이 있으니, 그 부분을 개선해 주세요.

1월 중에 노트북, 모니터, TV 등을 구매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자: 2020. 1. 4.(월)

고객님 안녕하세요?
항상 저희 제품을 애용하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사 제품의 규격과 유통 관련 내용으로 문의하신 내용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LG전자 서비스 홈페이지의 경우 기능 및 성능 등
제품 대한 질문에 대하여 답변으로 진행을 하고 있는 점 양해 말씀을 드리며,
국내 전자 제품의 유통 채널은 온라인, 오프라인의 백화점, 대리점, 마트, 인터넷 등 굉장히 다양하여
제조 업체는 전자 제품을 납품할 때 동일한 가격으로 납품을 하고 있지만,
판매하는 유통 채널끼리 서로 가격 경쟁을 통해 전자 제품 판매 가격이 결정됩니다.

현재, 국내에는 "오픈 프라이스제"가 도입되어 시행되고 있기 때문에
고객의 권장 소비자 가격이 없어지고 판매처에서 적정선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같은 전자 제품이더라도 판매처 별로 제품의 판매 가격은 상이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자사 전자 제품의 모델명(Full Name)에 따라 제품의 성능과 유통 경로에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자사 전자 제품의 품질 보증 서비스는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으므로 믿고 구매하셔도 괜찮으실 것입니다.

☞ LG전자 가까운 판매 매장 찾기 바로 가기
https://www.lgservice.co.kr/center/selectAgentSearchList.do?serviceFlag=agent

최선을 다해 최고의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LG전자가 되겠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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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9. 최초작성

2020. 10. 19. 글머리 추가

 

1. 도로 경계 턱 제거

자전거도로와 인도 등 경계턱의 높이가 다를 경우 이를 비스듬하게 넘어지다 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2. 안전봉 설치 최소화

잠실철교 남단 등 안전을 위해 설치된 것이 사고의 원인이 됩니다.

 

 

3. 도로 경계의 높이차가 있는 경우 안전봉 설치

높이차가 있는 경우 안전봉을 설치하여 넘는 시도 자체를 없애야 합니다.

 

4. 모래 제거

주로 물이 흐르거나 고이는 고에 물이 마르고 난 후 모래가 모여있어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도로 중앙 안전지대 혹은 추월차선 확보

자전거 이용이 많은 지역과 특정 시간대에 이용이 몰리는 지역에서는 추월과 관련된 사고와 다툼이 많이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 중앙에 넓은 안전지대를 두거나 차량의 가변차로처럼 설치하여 추월 용 차선을 추가로 설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전거의 특성상 중앙선에 붙어 운행하게 되면 마주오는 자전거와 부딪히게 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중앙선의 폭이 넓으면 사고의 위험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6. 차도의 폭이 넓은 경우 우측에 자전거 도로 설치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자전거는 가장 우측 차선의 우측으로 운행하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차량 한 대가 지나기에 엄청나게 넓은 도로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 도로교통법에 따른 자전거 통행에 의지하는 것보다는 자전거 전용차선을 만들어 더욱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조치했으면 합니다.

 

7. 전동자전거, 전동 스쿠터 안전수칙 권고

 

8. 한강 자전거길 이정표 현실화

차로에 준하는 거리, 방향 안내가 필요합니다.

 

9. 한강 자전거길 시계 설치

 

10. 한강 자전거길 운행 카운터 설치

현재 강변북로 구리 측에 설치되어 있어 지나갈 때마다 보는 재미가 있음

 

11. 주요 자전거길 구간 별 이름 공모 후 이정표에 활용

가. 이름 부여

  1) 자전거도로 번호: 차도와 비슷한 번호, 비슷한 유형으로 부여

  2) 지점 명: 주요 지점에 지명, 별칭 등을 활용

  3) 구간 명: 짧은 구간을 설정, 거리 

나. 이름 부여 시 요령

  1) 자전거는 이동 거리가 차량보다 상대적으로 짧은 특성을 고려

  2) 방향과 거리를 식별할 수 있도록

  3) 지명, 자전거 동호인들이 통상적으로 알고 있는 명칭 사용

  4) 인증센터 명 활용

  5) 다리 이름과 진입로 유무도 명시

  6) 구간은 혼동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중첩 허용

다. 이름 부여 예시

  1) 자전거 도로 번호: 88번 자전거 도로, 42K

  2) 지점 명: 동작대교 남단, 반포대교 남단 등 한강 다리 및 남단이라는 명칭 활용

  3) 구간 명: 88번 도로 동작-반포 2K 구간 길

라. 기대효과

  1) 이정표에 활용

  2) 자전거길 이용 편의성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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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30.

 

1. 도로 경계의 턱 제거

자전거도로와 인도 등 도로 경계의 높이가 다를 경우 이를 비스듬하게 넘어지다 사고가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저녁같이 어두울 때나, 사람이 많아 시야 확보가 용이하지 않은 경우 비스듬하게 경계를 지나칠 경우 자전거 바퀴가 돌아가며 넘어지곤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계부분을 경사로처럼 설치하여 높이의 차를 없애거나 안전봉 등을 설치하여 사람들이 비스듬하게 넘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ㄴ니다. 

사진은 천호대교 부근인데 미세하게 높낮이가 달라 자칫 넘어질 위험이 있는 곳 중의 하나이며, 현재는 잘 모르겠지만 탄천합수부에도 이런 지형이 있어 넘어지는 것을 자주 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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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달 오토바이가 동네에 참 많이 돌아다닙니다.

집에 앉아서 원하는 음식이나 물건을 받아볼 수 있어 배달 오토바이는 고마운 존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배달 오토바이의 특성상 급하게 다녀야 하는 건 이해하지만

최근 자리 잡혀가고 있는 스쿨존 30Km/h의 속도제한 위반뿐만 아니라 신호위반(특히 교차로), 인도 통행, 역주행, 헬멧 미착용 등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일삼고 있습니다.

 

저녁시간 때 주요 교차로에서 10분만 지켜보고 있으면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오토바이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주로 다니는 신평 어린이공원 앞 사거리뿐 아니라 가끔 다니는 신장사거리 등 하남의 번화가 등 주요 교차로에서는 아주 흔한 일이기도 합니다.

 

오토바이 사고는 운전자도 위험할 뿐 아니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교통법규 준수와 관련된 그릇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 국민 제보라는 좋은 앱이 있어 교통법규 위반 등을 쉽게 신고하여 처벌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다만, 배달 오토바이가 단속이 되면 범칙금이나 일신상의 불이익을 오토바이 운전자가 받게 되면 생계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 신고나 처벌이 최선이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달이 좀 늦어지더라도 불평하지 않는 시민들의 의식도 필요할 테고,

무엇보다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서로의 안전을 위해 최소한의 규정을 지켜야 한다는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의 공감도 중요할 것입니다.

 

늦었을 수도 있지만 더 늦기 전에, 지금이라도 배달 오토바이의 교통법규 준수를 위해 노력해 주시길 간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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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역, 하남풍산역이 들어서며 마을버스를 자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도 그랬듯 마을버스를 이용하며 느낀 점은

마을버스가 너무 교통법규를 쉽게 무시한다는 점입니다.

 

마을버스는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을 하고 이용하는 사람들의 시간이 소중하기도 하고, 정해진 시간에 운행을 해야 하는 기사님들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보다는 안전이라 생각합니다.

 

교차로의 대기신호에서 차량이 별로 없을 때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도 여러 번 목격한 경험이 있으며,

스쿨존에서의 과속 등도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남의 마을버스는 절대 교통법규를 위반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생길 수 있도록,

시간보다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마을버스가 되도록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0. 10. 2.(금) 하남시 홈페이지 민원/신고에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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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승용차마일리지 제도는 시민이 자율적으로 자동차 운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에 기여하면 서울시에서 감축 정도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해 주는 시민실천운동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승용차 마일리지에 참여 및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지급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운동이나 취미로 이용하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출퇴근을 위해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고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경우가 있는데, 자전거 이용객 중 출퇴근 이용자들에게 승용차마일리지와 유사하게 혜택을 주셨으면 합니다.

오픈라이더의 출퇴근 에너지 기부라이딩과 유사한 기준으로 지급해 주시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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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1.(일)

○ 주행거리: 25,536km(2020년도 6,456km)

○ 고장일시: 2020. 10. 9.(금)

○ 증상: 펑크

○ 특이사항: 튜브의 안쪽 불량임

○ 사진..

바퀴 바깥쪽이 아닌 바퀴 안쪽에 펑크가 났는데, 이건 제품 불량이지, 운행 중 펑크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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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재개발원 인재채용과에서 공무원 임용시험 관련업무를 하고 있는 OOO입니다.

 

현재 온라인 민원 홈페이지를 통해 

임용시험 합격자에 대해 합격증명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발급된 합격증명서에 대하여 은행 등에서 원본확인과 관련하여 반복된 민원이 있어서 건의드립니다.

- 민원1: 유선전화로 원본확인 요청

- 민원2: 공인인증서 없이 원본확인이 가능한가?

- 민원3: 증명서를 제출하며 신청인의 인증서를 별도로 받지 않는데 어떻게 원본확인을 하는가

 

1. 원본확인의 본인확인 안내문구 변경

- 현재: 원본확인은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인 본인에 대한 확인이 이루어져야 가능합니다.

- 문제점: "신청인 본인"이 합격증명서를 발급한 사람을 의미한다는 오해가 발생하여 유선으로 원본확인을 요청

- 개선(안): 원본 확인은 문서를 확인하고자 하는 개인/기업(발급자가 아니어도 됨)의 공인인증서로 인증한 후 가능합니다.

 

2. 발급된 증명서의 안내문구 개선

- 현재: 본 문서는 인터넷으로 발행~~ 하실 수 있습니다.

- 문제점: 인증서가 있어야 원본확인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모를 수 있음

- 개선(안): 본 문서는 인터넷으로 발행되었으며, 발급일로부터 90일까지 서울시 전자민원 홈페이지(http://minwon.seoul.go.kr)의 원본확인 메뉴를 통해 공인인증서 인증 후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서~~ 하실 수 있습니다.

 

3. 원본확인 번호 단순화

- 현재: 영문, 숫자를 포함한 20자리 번호

- 문제: 입력이 번거롭고 숫자0과 영문자O, 숫자1과 영문자l 등 혼동되는 문자가 있다

- 개선(안): 숫자로만 20자리로 개선

 

4. 발급된 증명서의 담당부서

- 현재: 담당부서: 인재개발원 인재채용과 공개채용팀 전화: 02-3488-2321

- 문제: 시스템 관련 전화번호 안내가 없어 장애 관련 사항도 담당 부서로 연락옴

- 개선(안): 담당부서 - 합격증명서 : 인재개발원 인재채용과 공개채용팀(02-3488-2325), 인터넷 발급 및 장애 문의: 서울시 온라인 민원(02-2126-4690, 02-2126-4691)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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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구성원은 교사, 학생, 학부모입니다.

하지만 학교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사람은 학생, 학부모가 아닌 교사입니다.

 

모든 교육은 교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현재 교사는 학원에 학생을 빼앗기고 교육의 주도권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일부 넘겨줘야 할 정도로 그 역할이 애매해져 가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교사가 교육 이외의 모든 업무를 행정실에게 시키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학교의 모든 행정은 교사의 편의를 위해 존재해야 하지만 초등교육법이 개정되어 행정실의 업무범위가 명확해 진다면

지금까지 근거가 없거나 빈약하다, 아이들 지도할 시간이 없다하여 행정실에 넘긴 업무들이 다시 돌아와 학생을 위해 연구할 시간 조차 부족한 교사에게 업무부담이 가중되어 이에 대한 피해는 우리 학생이 볼 것이 불보듯 뻔합니다.

교사가 아무런 걱정없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업무를 행정실에 시킬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지 행정업무나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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