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김영사에서 나온 청소년문학


페이스북을 연상시키는 소셜네트워크의 세계에 빠지는 아이들의 이야기.


유진이와 같은 책을 읽고 얘기하고 싶어서 고른 책인데 읽어보라고 해야할지 약간은 고민이 된다.

그래도, 언젠가는 알아야될 현실이기에..... 읽어보라고 줘야겠다.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에 중독되어 진정한 우정과 정체성을 잃어버린 야나, 케로, 에디, 이보


인위적인 관계를 맺고 관심을 끌기 위해 아이들이 벌이는 자칫 위험한 행동들..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서 나중에는 감당하지 못할 정도의 파장이 생기는 사건들...

이 속에서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여기에서 나오는 이보의 아빠가 보인 태도를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한다.


아이들이 잘못하는 것보다, 교육당국이, SNS 사업자가 잘못한게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봐야 한다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때, 어른이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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